비쉬림프 CBS, 생이새우 포란

안녕하세요.<삼남매집>집사입니다.

과거 사진을 가지고 기록을 정리하느라 과거형입니다.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생활을 하다가 비쉬림프를 접하게 되었고, 키워보고 싶다고 생각하여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비쉬림프는 약산성의 물에서 생활하므로,

바닥재로 소일을 깔아주고, 2주간 물잡이를 했습니다. 1주째에 10%정도 환수했습니다.

수질 확인용 키트로 약산성과 염소량등도 측정했습니다.

cbs를 개인분양자분에게 입문용으로 분양받았습니다.(처음 입양받았을땐 CBS였는데 나중에 세대를 거쳐서

치비_새끼새우들을 받아보니 CRS로 나오더라구요.입문용이라 그랬나봐요)

모서리부분을 피딩공간으로 구분지어서 깔끔하게 보이도록 했어요.

하얗게 있는 것이 설화라는 새우사료입니다. 새우사료로 설화로 쓰면 이쁘긴한데..흩날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기존에 키우던 노랭이 새우들이 포란을 했습니다.

한마리의 포란양은 적고 다른 한마리는 가득차있습니다.

새우들은 포란을 하면 알의 부패를 막기위해 알을 굴리는데요.

알 굴리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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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집>집사의 일상